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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부자들의 특징 TOP 7
1) 부자들은 시스템을 만든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사용하지만, 부자들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사용합니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소득원의 다각화를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노력 없이도 부를 늘릴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부를 지켜줍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개인의 가치관, 삶의 경험, 재정적 목표에 의한 동기가 다르지만, 추구하는 방향점은 같습니다.
일부의 부자들은 돈 버는 시스템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이유는 투자자의 위치에서 기업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젤 투자자로 참여하여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해 의사회를 움직이거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투자해 주는 조건으로 소유권과 일정 비율의 배당금을 약속받습니다.
2) 부자들은 좋아하는 일이 돈이 되는 일이어야 돈을 번다고 믿는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믿지만, 부자들은 좋아하는 일이 돈이 되는 일이어야 돈을 번다 믿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노력(10점 만점) X 산업의 발전 가능성(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산업이 가지는 규모, 연단위 성장률, 투자 수익률' 등을 나타냅니다.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2'정도라면 최대 '20'의 부가가치 밖에 못 만들어내지만,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8'이라면 최대 '80'의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부자들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판단하여 돈이 되는 곳에만 투자합니다.
3) 부자들은 수입을 늘리는 법을 배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출을 줄이는 법을 배우지만, 부자들은 수입을 늘리는 법을 배웁니다.
부자들은 언제나 높은 목표가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출을 줄이고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출을 줄일 때는 '경조사비, 문화비, 미용비' 등 생활에 필수적이지 않은 것을 우선적으로 줄이게 되는데, 비중이 작아 효과가 미미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력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부자들은 가장 경계합니다.
경조사를 챙기는 행위는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인간은 행위와 감정이 다를 경우 일치시키려는 심리적 갈등을 겪게 되는데,
감정은 바뀌지만 행위는 바뀌지 않아 연락이 뜸해진 관계라도 상대방의 경조사를 한 번씩 챙기는 행위는 나에 대한 감정을 호감으로 만들어 줍니다.
또한, 자신의 여유와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특징으로 남자는 구두 끝을 보면 알 수 있고, 여자는 머릿결과 손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상대방의 미쳐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을 확인하며 상대방의 재정상태를 의심하고 투자를 끊을 수도 있기에,
부자들은 지출을 줄이는 법보다는 최대한 수입을 늘리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4) 부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은 위임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약점을 보안하려고 하고, 부자들은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위임합니다.
부자들은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야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믿습니다.
강점과 약점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적으로 주어집니다.
강점은 약점보다 투자 대비 효과가 더 큽니다. 그렇다 보니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강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처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약점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에게 위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5) 부자들은 소규모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지만 부자들은 강력한 소규모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득 성장에 기여합니다.
SNS로 인해 사람들은 넓고 얕은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소규모 네트워크에 집중하여 새로운 투자처, 사업 아이템에 시간을 쓰고 소득 성장을 이뤄냅니다.
또한, 소규모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되면 '앞면이 나오면 이기고, 뒷면이 나와도 지지 않는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투자처에 1/N로 투자하니 위험을 분산시키고, 네트워크의 힘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실제로 워런 버핏도 이와 같은 투자방법을 통해 수많은 저평가 기업을 사고팔며 소득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6) 부자들은 빠르게 모방하여 마케팅 전략을 구축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사업을 못하지만, 부자들은 마케팅 전략으로 사업을 일궈냅니다.
상품이 좋으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것이라 믿지만, 인간은 감정적 요소를 근거로 구매합니다.
이는 신경과학을 연구한 학자들이라면 모두가 동의하는 영역이며, 기업이 꾸준히 광고를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어도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좋다는 인식을 받아도, 다른 사람들의 구매 후기, 구매 건수 등을 통해 자신의 판단을 의심합니다.
그렇기에 부자들은 상품 및 서비스 이전에 소비자의 어떤 감정적 요소를 건드릴지 고민한 후 실행에 옮깁니다.
7) 부자들은 실패를 성공의 표지판으로 생각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실패를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실패를 성공의 표지판으로 생각합니다.
실패를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자기 확신에 금이 갑니다.
나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현실은 똑같다거나, 자신의 실패를 듣게 된 사람들이 자신을 낮게 평가할 것이 두려워서입니다.
허나, 부자들은 실패를 성공을 표지관으로 생각하며, 자신이 어디까지 왔으며 어떤 것을 모르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그들은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고, 소규모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기술과 사고방식을 향상하는데,
이를 통해 결국 부자의 위치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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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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